나를 혼란스럽게 만든 트윗한장
왼쪽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인즉슨 모델링을 한게 없고 쉐이딩만으로 라면을 만들어냈다는것.
실제로 캡쳐를 확대해보면 하단 폴리곤 수가 5개로 찍힌다. 어케 했냐. 어케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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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을 한게 없고 프로그래밍을 했구만..
동일인의 비교적 최근작에서는 딸기를 자르면 딸기 속이 들여다보이는 기행을 보여주었음.
노드 트리는 보여주는데 세세한건 안보여주는.. 댓글보면 알고 싶어 미쳐죽는사람들이 몇몇 있음
진짜 탐나는 기술이긴 한데 과일 자를때를 제외하곤 딱히 쓸모가 없는 기술인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