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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측에서 사전에 설명했는데 검찰에서 언플한건가 보네요.
게시물ID : sisa_1144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cialga
추천 : 18
조회수 : 1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7 11:19:08

- 검찰에 '입퇴원확인서를 보낼 건데 병원과 의사 이름 등은 가려서 보내겠다'고 한 건 언제였나.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
"어제 제출 전에. 검사님을 못 믿어서는 아니다. 다만 (병원 등이) 노출될 경우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그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서 검찰에도 굉장히 길게 설명했다."

- 진단서말고 입퇴원확인서로 낸 까닭은.
"검찰에서 '의료기관에서 어떤 질병이 있는지 확인하는 문서를 달라'고 했고, 우리는 '명칭이 뭐든 질병명과 질병코드가 기재된, 의사가 확인한 문서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다만 의사랑 병원은 지워서 내겠다고. 정 교수가 (이미 기소된) 공소사실이 사문서 위조인데 아무 사전 얘기 없이 검찰에 의사랑 병원 등을 지워서 냈겠나. 그래서 제가 이걸 직접 의료기관에 가서, 그곳의 책임 있는 분이 직접 작업해서 준 것을 받아와 (검찰에) 제출했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게다가 기레기들 입퇴원확인서인데 그걸 진단서라고 왜곡보도하고...

아닌가 검찰에서 진단서라고 먼저 사기친 건가?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0161906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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