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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4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도살인★
추천 : 9
조회수 : 11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8 13:55:13
스스로 의미를 둔것이 아니고, 의미를 두고 들은건 우리들이었다.
그의 언어에서 스스로 협객이라 칭하던 자유당 시절의 정치깡패를 느낀다.
그시절의 향수가 그에게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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