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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바보와 사는 여자
게시물ID : humordata_1838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젤7
추천 : 0
조회수 : 37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30 2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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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말아!
네놈들이야 말로 도적떼들이야.
감히 역적 주제에 나에게 와서 내 양식을 내놓으라고 해?
당장 내 앞에서 꺼져!”

“뭐라고? 나는 진심으로 그에게 은혜를 베풀었는데 그는 그것을 저버리고 악으로 되갚아? 
가만 두지 않겠다.
오늘 그에게 속한 모든 사내들은 칼을 피하지 못하리라.
모두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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