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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후기?
게시물ID : beauty_142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8
조회수 : 18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1/14 11:29:45
실빱 풀고 나오는 중 

엄친아가 이지역에서 갱장히 유명한 의사임 
남으 아들에게 맨얼굴 자시 보여줄라니 흠...

내눈에 1도 불만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너무 눈이 무겁고 피로해 어쩔수 읎이 지인 할인 해서 자르러감

수술실에서 급 무서워져서 손흘 엉덩이 아래로 넣으니

간호사가 다정히 
긴장하면 눈에 멍 많이 들어요 
다 경험담이예요
우리 이방에서 예뻐져서 나가야죠 그쵸 

해서 빵 터짐

수술할때 아예 안무섭게 재워달랬더니 단호하게 안된대
그러다 의사기 갑자기
일어나세요 깨세요...

수술도중 자가수면마취중...
흑 ㅉ 팔림ㅜ


지난주 토욜에 수술 
붓기나 흉도 거의 없고 -확실히 실력은 있는 분인가봉

얼른 나아서 화장 해보고 싶땅
이제 늙어서 여자로도 안보이겠지만 
나도 죽을 때까지 여자다

맨  아래사진은 막내가 울엄마 마지막 눈이라면 찍어준 배우같이 나온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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