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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물든 노브랜드 버거 광고 - 만물흑혐설!
게시물ID : society_5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0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29 0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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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문제를 지적했을 때 유독 예외적인 상황을 가져와 들이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혐오라는건 언제나 일반화를 바탕으로 함. 그 집단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을 하나의 살아있는 개체로 보지않고 눈에 보이는 특징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조롱하는게 혐오임.” → 이거 자기가 한 말인데 무슨 뜻인지 모르나? 페미들이 맨날 하는 짓이잖아.

페미들은 허구한날 1%도 안 되는 범죄자를 끌어와서 모든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라고 욕하는 게 남성혐오다. 페미들의 논리에 따르면 “모든 여성은 잠재적 무고 범죄자다”. 하아~ 펜스룰이 정답이다.

페미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말과 자신들의 논리가 서로 모순되는 것을 왜 모를까? 도대체 얼마나 지능이 낮길래 맨날 만물여혐설에 빠져서 허우적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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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흑혐설>

흑인을 약자로 대해도 흑혐이고, 강자로 대해도 흑혐이다.
흑인을 흑인으로 대해도 흑혐이고, 백인으로 대해도 흑혐이다.
흑인을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보는 것도 흑혐이고, 그렇다고 흑인을 보호하지 않는 것도 흑혐이다.
흑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하는 것도 흑혐이고, 할 수 없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흑혐이며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것도 흑혐이고, 할 수 있는 것을 하지말라고 하는 것도 흑혐이다.
흑인에게 의무와 권리를 요구하는 것도 흑혐이고, 요구하지 않는 것도 흑혐이다.
백인이 광고에 나오면 흑인차별이고, 흑인이 광고에 나와도 흑혐이고, 흑인이 광고에 나오지 않는 것도 흑혐이다.
그래서 황인은 무슨 말을 하더라도 흑혐이며, 그렇다고 침묵하는 것 역시 흑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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