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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다
게시물ID : sisa_1146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대로알자
추천 : 8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1/30 20:57:57
정말  죄를  지은 사람이면  법의  잣대에서 처벌받고

그 법이 잘못되었으면  국회를 통해  고치고

국민을  위한  공무원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빈부에 따라 차별대우 받지 말고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고   국민이  정부를  믿는 세상

 의견이 다름은  토론을 하여  상식을  기본으로 하나로 모으는 세상

홍익인간 과  민본주의...  정.... 정의....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있고  지향해야할   가치들을  지키며  화합하는 세상....


그런 세상은  자한당이  사라지지 않는한  불가능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더욱  확고해졌다.

이득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는  언론과  검찰들

그것에 편승한  자한당  새력들.....아니 투영한  세력들인가???

양보해주면  그 더가지려하는  기득권층의 욕망들......

추종하는  쓰레기들......

이 기득권과의  총 칼이  없는  전쟁의  끝에는  이룰수 있을까?

의구심이 나도 할수밖에 없는  전쟁.....  한번의  선거로  이룰 수 없는  꿈


오늘도  나는  이  꿈을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밖에  없다.

지금은  잘하든  못하든  이  정부를  믿고,  하나라도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다음 세대는  조금이라도 좋게 바뀐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게 바뀐  세상을  꿈꾸게 만들  수  있을  테니깐.....

우린  아니  나는  혼자가  아닐테니......

직선제 하나에  피흘린   윗세대도  있는데.....  겨우 밥줄하나 가지고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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