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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에서 페미니스트와의 회식...
게시물ID : freeboard_1873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혜진아사랑해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2/15 18:02:45
지금부터 한달전 모임이 있어서 나갔습니다.

그중 모델 에이전시 운영자가 있었습니다...

각 브랜드 별로 원하는 모델을 보내주고 사진 촬영 진행까지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첨부터 대 놓고 남녀 차별 이런 얘기 전혀 없습니다.

서로 같이 어울리며 술 먹다 주점내에 tv에서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나오니까

슬슬 시동을 걸더군요... 대 놓고 "한남충!" 이렇게 하지 않고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남자들에게 물었을때

제가 끼어 들며 예전에 대선때 홍준표가 영감탱이 발언에 대해 얘기하자

금시 초문 이랍니다.... 허헐.... 아무리 모부라지만....

삼성전자 여자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

역시 금시 초문 이랍니다.... 같은 여잔댕....

자한당 우먼 페스티벌 할때 엉덩이 춤춘거에 대해 얘기 하자 

이것 또한 금시 초문 이랍니다.... 이건 완전 여성 비하 였는데...

모임때 청춘 남녀들이 많아서 결혼, 연애 얘기도 많이 했는데

그 페미니스트 모델 에이전시 운영자는 현재 일이 돈벌이도 안좋아서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각 브랜드 본사에 들어가면 썸탈 남자 없나 보러 다닌데요.... 허헐 걸스 두 애니띵 이라는 말을 도대체 뭔지....

게다가 저보고 남자 소개 시켜달래요.... 정말 어이 없음....

남여 차별이 아니라 생활이 어려우면 이런식으로 분노를 표출하는듯합니다.

* 요약 

1. 한달전 왕십리 고기집에서 모임

2. 그중 모델 에이전시 운영자가 있었음

3. 술먹고 잘 어울리다 82년생 김지영 나오니까 슬슬 시동검

4. 술먹다 괜히 분위기 안좋게 깨질 까봐 중간에 홍준표, 삼성전자 여자 근로자, 자한당 엉덩이춤에 대해 얘기함

5. 전부다 금시 초문이라함... 허헐...

6. 현재 하고 있는일이 돈벌이가 안되니 빨리 결혼하고 싶다함 (걸스 두 애니띵은 뭥미?)

7. 현재 자칭 페미니스트 또는 유명 페미니스트 신지예 등등...

이들은 신념이 있어 페미니스트가 된게 아니라 현재의 상황이 극복이 되질 않기에 자기들의 분노를 힘 없는 평범한 
남자들에게 분노를 표출함....

하지만 돈과 권력을 가진자들에겐 단 한마디도 못하는 꿀먹은 벙어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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