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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자 K리그 이적루머 입니다. - 조축개축 위주
게시물ID : soccer_1849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졓아♡
추천 : 4
조회수 : 8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2/19 22:37:51
<유력> 
울산 강민수, 부산행?
가시와 김보경, 전북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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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항의 배슬기 선수가 은퇴하고 구단 스카우터로 일 할 것 입니다.

2. 포항의 이진현이 라이벌팀 (울산?)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3. 성남의 미드필더 조성준이 포항의 영입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
   같은팀 문상윤은 서울E로 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4. 울산의 이동경이 유럽진출 (네덜란드?)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5. 울산의 김수안이 서울E랜드로 임대갈 수 있습니다. 

6. 수원의 박준형이 홍콩 키치로 이적할 것입니다.
 - 수원의 한의권 <-> 강원 김지현 + @ 딜이 논의 중 입니다.
 - 이 외에 아직까지 수원 구단에서 움직임은 없습니다.

7. Fc서울은 전북의 한승규를 영입하고자 하였으나 전북은 거절하였습니다.
 - 그 외 많은 선수들에게 문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8. 전북이 안양의 조규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에이전트에게 문의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9. 울산의 김창수와 제주의 박진포는 팀을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10. 포항의 국태정에서 K리그2의 부천과 대전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11. 의외로 말컹이 부산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20~30%정도라고 합니다)

12. 경남의 쿠니모토에게 여전히 다수의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동아시안컵도 끝나고, 슬슬 오피셜 및 기사들이 쏟아질 듯 합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lQl-KxUbrs&t=464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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