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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과 검찰의 말에 신뢰성이 0.1%도 생기지않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147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몬자몽주스
추천 : 25
조회수 : 17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2/30 09:37:15
저는 최성해 총장님의 학위가 전부 위조였고
25년간의 사기로 총장직을 해먹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진심으로 이분의 안전이 걱정되었습니다..
같은 대학에 대수롭지않은 표창장 하나때문에
30년 우정을 끊었다느니..나라가 미쳐돌아간다느니..
하는 불타는 정의감의 소유자 진중권씨가 있어서..
표창장 하나 가지고 그난리를 쳤으니 표창장 정도가
아니라 아예 위조된 학력에다 그걸로 총장까지 해먹은
최성해 총장에게는 정의의 야구방망이 들고 대가리깨러
가야 정상같았는데. .

다행히 진중권씨는 강자앞에서는 선택적으로  조절되는
정의감을 갖추신 분이라 그런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ㅎㅎ 심지어 표창장때는 폭풍 트윗을 날리시더니,
100배는 더 심각한 이사태는 일어반구 말도 없으시더라고요.

1년에 수천명이 받는 표창장으로 그난리를 칠 정도로
역시 정의감에 불타는 검찰이...
건국이래 단 한명밖에 못받은 법무부 장관상이랑
지딸에 유리한 1년짜리 입시제도 자체를 새로 창조한
누구씨는 11차례 고발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사안하고
있댑니다..진중권씨처럼 선택적으로 조절되는
정의감을 갖춘 모양입니다..

신뢰성의 판단기준은 일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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