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보내는 술한잔 하다가 본 기사인데요

프로미스나인이나 아이즈원을 플레디스 대표이사가 프로듀싱 외주를 맡아 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직접 계약하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플레디스가 직접 관리한 걸그룹인 애프터스쿨이나 프리스틴의 전례를 봤을땐 말이죠

프로미스나인의 떡밥공개나 컨텐츠 수준이 JYP의 트와이스 TF팀에 비슷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즈원이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도 프로미스나인에게는 긍정적인 부분중 하나이기도하니 아이즈원 활동도 응원합니다

27일에 생일이었던 귤 사진과 함께 내년에도 즐겁게 덕질하는 연게인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