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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만에 단종되는 비틀과 작별하는 폭스바겐
게시물ID : society_5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비요정
추천 : 0
조회수 : 9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03 01:52:44
폭스바겐이 2019년 12월 31일 회사의 상징이었던 ‘비틀’과의 작별을 고하는 헌정 동영상을 공개함.

비틀즈의 ‘렛잇비’를 배경음악으로 한 애니메이션은 비틀이 고객과 함께한 추억들과 작별을 하는 모습을 묘사.
비틀을 사랑했던 배우 케빈 베이컨, 앤디 워홀 등 유명인들도 카메오로 등장함.

딱정벌레를 닮은 비틀은 1930년대 히틀러가 국민차 생산을 지시하면서 설립된 폭스바겐의 대표작으로
작년까지 총 2천 3백만대를 팔았고, 특히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음

마케팅에서도 비틀은 유명한 2가지 광고 'Lemon'과 'Think Small'을 남겼는데,
비틀 차종 중 'Lemon' 색상이 불량 자동차의 대명사가 되자, 이에 역이용해서 비틀 사진에 'Lemon' 문구를 달고 
"앞좌석 사물함 문을 장식한 크롬 도금에 작은 흠집이 나 있어서 교체한다"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보여줌.

폭스바겐은 앞서 버스 '콤비'를 단종할 때에도 감동적인 작별 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되었었는데,
이쯤되면 작별 마케팅의 마스터라고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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