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상인] "'싸움이 났다, 그래서 경찰이 왔다. 난리가 났다…' 그 정도까지 (이야기를 들었어요)."
당시 거리에는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있었지만, 폭행장면을 목격하고도 제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자들은 폭행 직후 피해자를 방치한 채 현장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갔지만, 경찰이 CCTV 등을 추적해 붙잡았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03200139909
기자는 왜 사람들이 보고만 있을수밖에 없는지 우리나라 법의 문제점부터 파헤치는 기사를 썻으면 좋겠네요...
폭행을 말리면서 피해자를 거들다가 상대방이 때리려는거 방어적 차원에서 물리력을 쓰면 쌍방 폭행으로도 가는 대한민국의 법
이런상황에서 누가 제지하고 도와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