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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너네는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있다는 느낌 든적 있어?
게시물ID : panic_1010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손
추천 : 2
조회수 : 22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1/04 17:37:15
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2:08 ID : 9bgY7e5cE1h 
내가 이런느낌든건 좀 꽤 됬어 나이는 어려도 눈치는 꽤나 빠르거든;
나는 중딩이고 중2때 이사를오게됬어.다른지역은 아니고 그냥 원래 살던데보다 한 30분정도 떨어진곳??

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2:22 ID : 9bgY7e5cE1h 
아무도 안봐도 혼자 지꺼려볼께..

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4:01 ID : 9bgY7e5cE1h 
근데 여기가 산 쪽에있어 그니깐 언덕??좀 높은곳에 있단말이지. 그래서 밤이 되면 엄청 어둡고 사람도 잘안지나다녀서 학원늦게끝나면 아빠가 종종 데리러오곤해

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6:36 ID : nXs5SNvzPjv 
보고있어!

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7:10 ID : 9bgY7e5cE1h 
근데 요즘 점점 아빠께서 일이 많아지셨는지 집에 늦게들어오셔서 밤이늦어도 혼자 걸어서집에가거든 엄마는 원래부터 나를 안데리러오셔^^..차가 없으시거든 학원은 집이랑 좀 멀어서 차나 버스를 타곤하는데 별로 무섭진않아

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7:21 ID : 9bgY7e5cE1h 
>>4 
고마워!

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39:56 ID : 9bgY7e5cE1h 
근데여느때처럼 아빠가 늦는다고 엄마가 나보고 버스타고 오라고했어 그래서 난 알겠다고 했지 ,여기까진 괜찮잖아? 근데 내가 버스 타고 창가에 앉아서 도로를 내다보는데 아빠차가 있는거야 난 두눈을 의심했어 회사에 있어야될분이 우리학원근처에 있으시니깐!

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41:13 ID : 2KZg3RzWlws 
ㅂㄱㅇㅇ!!

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41:49 ID : 9bgY7e5cE1h 
근데 그때 딱 창문으로 아빠랑 분명 눈이 마주쳤거든????근데 소름인게 나를 빤히 쳐다 보시더니 그냥 신호바뀌니깐 가시는거야 그래서 난 순간 아빠가 아닌줄알았는데 차번호가 우리아빠차가 맞았어ㅠㅅ!!!!

1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45:04 ID : 9bgY7e5cE1h 
난 당장 아빠한테 전화했지 근데 한번은 안받으시더니 다시걸었을때 받으셔서 내가 "아빠 우리학원 근처면서 왜 나 안태우고 갔어ㅠㅠ" 이러니깐 아빠가 뭔소리야 자기는 지금회사라는거야 근데 분명 차에서 전화를 받으면 울리고 잘안들리는데 진짜 회사에있는것처럼 조용하고 목소리도 잘들리는거야

1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47:33 ID : 9bgY7e5cE1h 
진짜 버스에서 나혼자 심장 쿵쾅킁쾅 뛰고 내가 요즘 피곤해서 헛걸본걸까라고 계속 생각할수록 내가 아까 본게 아빠차가 맞는거같은거야 근데 아빠는 진짜 회사같고 ,,집가니깐 아빠는 없으셨어. 엄마한테 막 말하니깐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라는거야 공부때메 힘드냐고(¿)갑자기 나 이상한 애로 취급하심

1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0:55 ID : 9bgY7e5cE1h 
그날 아빠가 12시쯤에 오셨는데 그냥 인사드리고 난 자러 방으로 들어 왔어
아 난 언니가있는데 언니는 성인이여서 따로 친구랑 동거를 해

1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3:03 ID : 9bgY7e5cE1h 
암튼 우리집?우리아파트는 좀 오래됬어 아파트 구조도 복도로 길게되어있고 방음도 잘 안되고 내방같은경우에는 복도 바로옆이여서 창문을열면 사람들지나다니는 복도야 그래서 밤이든 아침이든 사람들지나다니는 발소리, 그림자 같은게 다보여

1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3:43 ID : 9bgY7e5cE1h 
보고있는사람잇낭..?

1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3:46 ID : Qk8mE4JTWrz 
ㅂㄱㅇㅇ 진짜 뭐지...

1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3:59 ID : Qk8mE4JTWrz 
헐 동접????

1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6:32 ID : 9bgY7e5cE1h 
일단 본론으로 다시 가자면 하필 그날 잠이너무 안오는거야 그래서 그냥 언젠간 잠들겠지 하고 눈을 계속 감고있었어. 근데 그때 내방 문이 조금씩 열리는소리가들리는거야. 내가 말했듯이 우리 아파트는 오래되서 문같은것도 소리가 굉장히잘나 끼이익 하고..

1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19:58:52 ID : 9bgY7e5cE1h 
대충 한 새벽2시쯤이였던거같애 이땐 당연히 부모님도 다 주무시고 불도 다 꺼져있는데 누가 내 방 문을 여냐고.. 그래서 누구지하고 침대에서 부스스하고 일어났는데 그순간 문여는소리가멈추고 아무것도 없었어

1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0:53 ID : 9bgY7e5cE1h 
바로 나가보니깐 그냥 다 껌껌하고 대충 눈에 레이저 키고(¿)안방까지 가봤어 .어짜피 집도 좁아서 조금만 가면 있거든. 그래서 안방까지 가보니깐 당연히 문은 잠가져있었어. 부모님이랑 나는 다 방문을 닫고 자거든

2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2:26 ID : 9bgY7e5cE1h 
그순간 난 온몸에 소름이 끼쳐서 방으로 뛰어가 불키고 유튜브 봤어..난 그때 내가 이렇게 빠른줄 처음 알았다..그때만생각하면 지금 쓰면서도 심장이 쿵쾅 거리내

2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3:08 ID : 67xPfWpglBd 
ㅂㄱㅇㅇ

2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3:55 ID : 9bgY7e5cE1h 
그뒤로 아빠를 보는일이 자주없어졌어 아침엔 출근하셔서 없고 밤엔 내가 자니깐 들어오시는것 같아 그리고 불금인날에 우리집에 나혼자있었어

2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4:20 ID : 9bgY7e5cE1h 
엄마는 동창회가시고 아빠는 또 회사.

2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8:45 ID : 9bgY7e5cE1h 
엄마는 동창회가시면 기본 새벽에들어오셔.항상 그래서 별로 무섭진않았어 그럴때마다 아빠가 일찍 집에들어오셔서 치킨시켜주고 나랑 놀아주시는데 또 회사 핑계인지아닌진 모르지만 늦게들어오신다고 하셨어. 근데 보면 그냥 진짜 회사가 요즘바쁘구나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아빠 전화 안받으셔 아빠랑 같이 다니는 회사동료분이 아빠 오래된친구라 많이 친하거든 그 친구 분한테 전화하면 아빠 늦을거라고 하는데 아빠 왜 내전화안받냐고 물어보면 말되게 더듬으셔..; 좀 이상하지않아?

2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8:48 ID : 41A2K3Vgkk7 
헐 뭐야 소름..

2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09:11 ID : 9bgY7e5cE1h 
나 씻고나서 마저 적을께!

2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10:26 ID : 41A2K3Vgkk7 
>>26 기다리고 있을게!

2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11:17 ID : Y8lBcFjy7tb 
헐 스레주야 보고있어! 빨리와ㅏ

2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49:45 ID : 9bgY7e5cE1h 
나다시 왔어!! 이어서 적어볼께
.
>>24 이 날 너무 무서워서 친구랑 통화하다가 친구가 잔다고하길래 끊었어. 근데 너네 이느낌알아? 막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해지면서 싸해지는 기분? 그때부터였어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느낌이 든게

3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53:04 ID : 9bgY7e5cE1h 
결국 두분다 내가 잘때까지 안오셨던것같아 그리고 노래를 틀어놓고 잘려고 누웠는데 내가 말했지 우리아파트는 복도쪽에 누가 다니면 소리랑 그림자가 보인다고 집에 불을 다끄면 소리만들리지만 불다끄면 무서우니깐 책상 스탠드 불 키고 있었는데 창문에 사람 그림자?같은데 내방 쪽으로 가만히 서있는거같은거야

3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53:40 ID : 41A2K3Vgkk7 
ㅂㄱㅇㅇ!

3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53:52 ID : 9bgY7e5cE1h 
창문이 뿌옇게 된 거라서 확실하게 보이지 않았어.

3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55:07 ID : 9bgY7e5cE1h 
스탠드 불을 껐는데 집에 나혼자라 노래소리까지 무서워서 스탠드 불 다시키고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다시 창문을 봤는데 그림자 같은게 사라진거야

3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56:05 ID : 2KZg3RzWlws 
ㅂㄱㅇㅇ

3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0:59:13 ID : 9bgY7e5cE1h 
그와도중에 엄마는 동창회때문에 시끄러운지 내 전화를 계속 안받으셔서 문자로 무섭다고 빨리오라고 했어. 근데 내가 먼저 전화하지도 않았는데 아빠가 왠일로 먼저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바로 받아서 아빠 어디냐고 빨리 오라고하니깐 집앞이래 
그때 뭔가 또 그림자가 있는 기분이여서 창문을 살짝 봤는데 그 사람형체의 그림자가 또 서있는거야 .

3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0:05 ID : 2KZg3RzWlws 
ㅁㅊ 아빠야??

3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1:04 ID : 9bgY7e5cE1h 
나도모르게 눈이 마주친느낌이랄까 서로 형태는알아볼순없지만 눈이 마주친 느낌 그래서 깜짝놀라서 나도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원래 부모님이라면 애가 소리지르거나 무섭다고하면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정상아닌가? 근데 아빠가 그냥 전화를 끊는거야

3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1:17 ID : 9bgY7e5cE1h 
>>36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

3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1:18 ID : 41A2K3Vgkk7 
진짜 나였으면 기절해서 자빠졌을 듯..

4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1:32 ID : Gk3wk000642 
소름 ㅠㅠㅠㅠㅠㅠ

4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2:02 ID : 2KZg3RzWlws 
와 ㅜㅜㅜㅜ

4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2:22 ID : 2KZg3RzWlws 
전화를 왜끊어 소리를질렀는데...ㅜㅜ

4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2:39 ID : 9bgY7e5cE1h 
그리고나서 현관문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깐 아빠가 들어오더라. 왠지 아빠가 오면 진정되고 괜찮을줄알았는데 뭔가 아빠인거보니깐 가슴이 킁 냐려앉는 기분이 드는거야..

4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2:42 ID : 2KZg3RzWlws 
무섭다...ㅜㅜ진짜뭐지

4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3:07 ID : 9bgY7e5cE1h 
오타 좀 봐죠..나도 그때생각하면서 적으니깐 심장이 떨려서..

4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3:22 ID : 2KZg3RzWlws 
웅 알써 빨리 더 써죠

4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3:43 ID : Gk3wk000642 
오타 상관없어ㅠㅠㅠㅠ

4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3:56 ID : 2KZg3RzWlws 
진짜 섬뜩했겠다...충분히 의심할수있는상황

4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4:36 ID : 9bgY7e5cE1h 
아무튼 아빠가 들어와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하길래 방금 누가 창문에 서있었다고 봤냐고 하니깐 뭔소린지 모르겠다는거야 아무도 없었다면서. 헛소리하지말고 방에들어가래 그순간 울컥해서 방에들어가서 소리없이 울고있었어

5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4:53 ID : Y8lBcFjy7tb 
아 뭐야ㅠㅠ 무서워..

5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5:06 ID : 2KZg3RzWlws 
헐 ㅜㅜㅜ무섭

5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6:24 ID : k2qY6Y9teE6 
대체 뭔일이래...

5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6:48 ID : 9bgY7e5cE1h 
근데 나도 모르게 잠든거있지.. 눈뜨니깐 주말 아침이드라..근데 진짜 무서운게 내가 자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팔목에 멍같은게 있는거야 솔직히 지금상황에선..아빠가 나한테 뭔짓 했나 라고 오해할수있는 상황아니야.?

5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7:06 ID : s8ja2slB9fQ 
무ㅏ야 ㅁㅊ ㅠㅠ

5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7:39 ID : s8ja2slB9fQ 
이씹.. 집 안에서 맘놓고 있지도 못하겠ㄴ네ㅜㅜ

5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9:00 ID : Gk3wk000642 
멍이 갑자기 생겼어??

5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9:25 ID : 9bgY7e5cE1h 
혹시나해서 아빠한테 조심스럽게가서 물어보니깐 그 처음에 내가 집간다고 버스에있고 아빠차를 분명봤다고했잖아 그때 마주쳤던 눈빛으로  나를 조용히 쳐다보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방으로 다시 들어가는거야 그때 또 너무 무서웠는데 엄마는 술병났는지 일어나지도 않고ㅠㅠㅠㅠ

5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09:35 ID : 9bgY7e5cE1h 
>>56 응 아침에 일어나보니깐

5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1:27 ID : Gk3wk000642 
아니 진짜 소름이다ㅠㅠㅠㅠㅠㅠ

6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2:49 ID : 9bgY7e5cE1h 
일단 멍든게 너무아파서 파스를 발라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스 뿌리러 안방에 다시 조용히들어가니깐 아빠가 파스를 들고 있는거여(솔직히 이때도 무서웠음,;;) 그러더니 팔을 보더니 딱 잡고 뿌리고 아무말 없이 아빠 친구만나러 나간다고 엄마깨워서 밥먹으라고 아무일도 없듯이 굴더니 갑자기 나가 버리심

6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3:06 ID : 9bgY7e5cE1h 
근데 이와도중에 엄마 코골고 자는데 너무 화났음

6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4:10 ID : Gk3wk000642 
아니 멍든지는 어떻게 알고...

6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4:38 ID : 9bgY7e5cE1h 
이제 집엔더는 못있겠다해서 엄마 깨워서 나 나간다고 얘기하고 바로 친구랑 약속 잡아서 약속 장소에 가고있었어

6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5:49 ID : 9bgY7e5cE1h 
걸어서 언덕 내려가고있는데 아빠한테 전화왔어 어디가냐고

6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5:58 ID : 9bgY7e5cE1h 
개소름이지않아

6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6:01 ID : 41A2K3Vgkk7 
>>58 어머니한텐 계속 말씀드려도 안믿어주셔?? 나라도 너무 무서울 거 같은데

6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6:04 ID : k2qY6Y9teE6 
ㅂㄱㅇㅇ

6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7:17 ID : A0ljurdRu5R 
아미친 그게뭐야 아니 와 정말 나 몸에 소름 쫙돋았어

6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7:19 ID : xTSHwlhhBzg 
ㅂㄱㅇㅇ

7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18:57 ID : Gk3wk000642 
아빠한ㅌ 왜그러냐고 물어봐

7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0:09 ID : 9bgY7e5cE1h 
난 아빠한테 말하지도 않았는데 나보고 갑자기 어디가냐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깐 그냥 이라는겨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래서 그냥 친구랑 놀려고 이러니깐 '그래 아빠 오늘 좀 늦어'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통화안하고싶어서 그냥 끊었어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하니깐 엄마는 그냥 저녁시간전에는들어와라 이러고 아빠 오늘 늦는다니깐 아무 말안하는거야ㅡ;;;

7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1:01 ID : Gk3wk000642 
엄마도 뭔가를 알고있나

7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1:09 ID : 9bgY7e5cE1h 
>>66 우리 엄마는 살짜 성격이 남자같은분이셔 나를 강하게 키우실려고 그런지 그럼건 내말 듣지도 않아

7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1:09 ID : imMnO3xwpPc 
ㅂㄱㅇㅇ

7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1:46 ID : 9bgY7e5cE1h 
>>70 아빠한테 물어볼려고하면 너무 무섭기도하고 말도잘안하고 의문에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만계셔..

7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1:49 ID : imMnO3xwpPc 
혹시 스레주 이일이 언제 일어난 일이야?

7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2:11 ID : 9bgY7e5cE1h 
>>72 그러면 진짜 소름일거같아..

7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2:40 ID : 9bgY7e5cE1h 
>>76 몇달전이고 현재형이야

7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3:46 ID : imMnO3xwpPc 
헐ㅜㅜ 그 이후로 어떻게 됐어? 더 심각해진건가

8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6:35 ID : 9bgY7e5cE1h 
>>71 
.
그리고 친구랑 놀고나서 집에 가는데 그땐 겨울이아니라서 좀 노을지고 있었던 시간이였어 .나 근데 우리 아파트 단지 들어와서 깜짝놀란게 누가 우리집 현관으로 엄마랑 얘기 하는게 보였어 우리집이 이층이라 밖에서 보면 복도가 다 보이거든.

8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6:59 ID : 9bgY7e5cE1h 
근데 아빠도 분명 아니고 택배? 배달도 아닌 남자였어

8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29:18 ID : 9bgY7e5cE1h 
빨리 집에올라가 보니깐 갑자기 사라져있데?계속 내가 헛걸본 것처럼 만들고있는거같은거야 엄마한테 물어보니깐 당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옆집 아저씨라고 물어봐도 그뒤로 대답안해주셨어

8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30:57 ID : 9bgY7e5cE1h 
>>79 지금도 똑같아 근데 아빠가 늦게들어오시지는 않는데 아직도 누가 날 감시하고 쳐다보는것같아 지금은 당연히 멍은 다나았지만 아빠랑 단둘이 있고나서 자고일어나면 꼭 한두군데가 상처같은게 있드라

8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32:48 ID : 9bgY7e5cE1h 
그리고 한 몇주 전에 내가 있었던일을 언니 한테 말하니깐 언니가 괜찮을거라고 무슨일있으면 이제 언니한테 연락하라고 하더라 
근데 진짜 내가 잠자는사이에 무슨일이 있는걸까 왜 난 못는끼는걸까

8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34:36 ID : 9bgY7e5cE1h 
아직도 아빠는 나한테 말을 잘안해 그리고 이젠 버스타고 집가는게 일상이 됬고 엄마는 평소랑 똑같고 창문에 그림자는.아빠가 꼭 늦을때 한번씩 서있어 근데 나중에도 누군가 서있으면 나가보는게 맞을까..?

8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36:37 ID : crgi3BatAjh 
ㅂㄱㅇㅇ

8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41:35 ID : 2KZg3RzWlws 
아냐 위험하니까 나가지는마

8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42:11 ID : 41A2K3Vgkk7 
대체뭘까...스레주 위험해질까봐 걱정된다..

8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1:59:06 ID : Gk3wk000642 
언니를 믿어야할 것 같은데

9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3:36:00 ID : 9bgY7e5cE1h 
>>87 알겠어..

9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3:37:01 ID : 9bgY7e5cE1h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지금 부모님 다 주무셔 나듀 이제 잘께 또 무슨일있으면 바로 얘기하러올께 잘자 오늘은 아무일도없기를..

9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3:44:32 ID : 41A2K3Vgkk7 
>>91 레주 잘자고ㅜㅜ 아무일 없길 바랄게

9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8 23:44:53 ID : rdQnCkqZjwJ 
웅웅 ㅠㅠㅠ 제발 아무일 없기를

9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16:53 ID : fXAqnVcFa9A 
얘들아 나 스레주야 지금 학교가는길이야

9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19:22 ID : fXAqnVcFa9A 
오늘은 딱히 이상한건 없었어 근데오늘 아빠가 정류장까지 태워준거 있지 가는동안 아무 얘기도 안하고있었는데 아빠가 오늘은 일찍올거라고 하더라

96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19:37 ID : xWi1ilzSHu6 
ㅂㄱㅇㄹ

9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19:43 ID : xWi1ilzSHu6 
보고있엉

9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20:23 ID : fXAqnVcFa9A 
하필이면 엄마가 오늘부터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운동하고 오기로 했어  오늘은 별일 없었으면좋겠다

9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22:45 ID : xWi1ilzSHu6 
학교 잘갔다왕

10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23:31 ID : fXAqnVcFa9A 
나학교 갔다올께  다들 좋은 시간보내

10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8:31:29 ID : gnWo1u9zbBf 
멍이 아니라 다른 거 같은데......

10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09:26:07 ID : 6qrAo2FbhdR 
조심해ㅠㅠ

10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11:55:44 ID : E2pQk2k8mHu 
진짜무섭네..ㅜㅜ 언니는 뭘 알고 있을까??

104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12:28:55 ID : s1jusjeL9eF 
조심해 스레주 ㅠㅠ

105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13:04:31 ID : 5aso43Vhthc 
헐 ㅜㅜ이게 뭐야ㅜㅜ

106 이름 : ksywww12 2019/12/09 16:32:13 ID : 9bgY7e5cE1h 
안녕 나학교 끝나고 집에온 스레주야! 기다려줬다면 고마워.하지만 나는 현재진행하고있는중이라서 얘기를 쭉 하진못해 그래도 무슨일있다면 바로 적으러 올께. 아직 부모님들은 내가 스레딕 하는지 모르시고, 아직까진 별 문제없어. 하필 오늘 아빠가 집에 일찍온다는게 걱정되긴하지만말이야..

107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17:12:50 ID : RxA7zbCi1hg 
>>106 알겠어 !

108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19:57:24 ID : 9bgY7e5cE1h 
얘들아 나 스레주. 나 깜짝놀랐잖아 아빠 원래  일찍와도 9시 넘어서 오거든?
근데 10분전에 들어오셨는데 아무말도안하고 지금 씻으러 들어가셨어 너무 무서워 엄마는 아직도 안왔어

109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19:57:54 ID : 9bgY7e5cE1h 
보고있는사람있어?있으면 아무말이나좀 지꺼려주ㅠㅠ

110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20:13:15 ID : Ru65hur9gY0 
스레주 어떡해ㅠㅠ

111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20:15:17 ID : nBe7xPg3XAn 
헐 무ㅜ야 오늘은 뭐 일찍 오신거 외엔 특별한일 없었어¿ ?

112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20:38:41 ID : 2KZg3RzWlws 
헐...좀 걱정되지만 아무일도 없을거야 무서워하지먀

113 이름 : 이름없음 2019/12/09 20:42:41 ID : BalfO6443RD 
스레주 방에서 조용하게 책이나 핸드폰??아니면 이어폰으로 노래 들어 밝은 노래!! 너무 걱정된다..ㅠㅠ

출처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85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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