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 때 겸손과 차분, 베려를 잃은 흔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더군요. (제 관심은 딱 거기까지)
그보다는 어제 스트레이트 이슈에 대한 관심이 훨~~~~~~~~~~~~~~~~~~~~~~~~~`씬 많이 가네요.
어떤 사람은 이런걸 무슨 정치병환자라고 비아냥 대기도 하던데,
그간 그녀가 한 발언과 한 일들을 비춰볼 때 사안의 경중에 있어서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