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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근황...
게시물ID : sisa_1148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20만사형통
추천 : 14
조회수 : 22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1/15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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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일각에서는 후원금 3억에 대한 의구심이 나왔다. 작가 공지영씨는 “조국 백서 발간에 무슨 3억원이 필요하나”라며 “조국 백서는 돈 받아 만들고 만든 후 수익은 누가. 진보팔이 장사라는 비난이 일어나는 거 해명하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필진으로 참여하는 고일석 전 기자는 “1만권 정도 판매를 목표로 관련 회계를 그 한도 내에서 처리하기 위해 후원금 총액을 3억원으로 제시했다”며 “한도가 채워지면 후원금 모금은 중단하며 발간 이후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공익 목적 재단이나 단체, 혹은 사태가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을 감안해 누군가 또 진행할 2차 백서 작업 재원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필자들과 실무진들에게도 그 한도 내에서만 인세와 비용을 지급하고 그 이상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진보 진영 내 ‘조국 반대파’도 다른 시각에서 이 사태를 바라 본 ‘고발 백서’를 예고했다. 시사평론가 김수민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전 장관 편을 드는) 언론장악 과정을 지켜본 나로서는 찬성파의 조국 백서가 엉망진창일 것을 예상하고도 남는다”며 “반대파도 백서를 낼 예정”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언론자유가 고도로 질식되고 있는 세태를 고발하는 내용을 담을 것”이라며 “데이터 분석 등에 능한 참가자를 구한다”도 말했다.


그러면서 “찬성파의 백서 내용은 훤히 예측된다. 서초동집회 참여자들의 눈물겨운 사연이 실릴 것이고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 따위의 헛소리들은 다루지 않거나 대충 넘어갈 것”이라며 “하다 안 되면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여 전사를 쓰기도 할 것이다. 찬반을 떠나 사실 기록 자체가 잘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조국 흑서’는 자신이 제작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백서가 있으면 흑서도 있어야 한다. 내가 쓰겠다”며 “후원금은 안 받는다. 그 돈 있으면 난민, 외국인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돕는데 기부하시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4090749571


예상대로 어그로들이 묻었는데..그게  자칭 진보 쪽입니다..


공지영, 진중권이야 원래 그렇다 쳐도 김수민씨 현실인식이 경악스럽네요..


기레기들이 악의적인 기사를 150만건 넘게 유통시켰는데도 "언론자유가 고도로 질식되고 

있는 세태"라고 표현하는군요..


빨리 심리상담을 받아야 하지 않나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ㄷㄷㄷ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11409074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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