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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62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럽다★
추천 : 2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16 17:58:19
깜빡 졸았었나봐
판 튀는 소리가 꿈결처럼 들렸어
헝클어진 내 머리 들어보니
온통 어지러운 내 방 구겨진 담배갑
낡은 나의 기타와 어둠 창 틈으로
새어든 달빛속에 깊어가는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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