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콧수염'이 한국인들 사이에서 조롱과 분노의 대상이 되며 외교 문제로 떠올랐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17152843875
솔까말 미국의 군사력이나 의존하면서 자국 지킬 의지도 없는 국민이 많은데 누굴 탓하겠어요
대놓고 말을 안할뿐이지 대한민국은 미국의 반식민지 아니였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