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는 대부분 10배이상 올랐고 그중 상당수가 실패해서 주가폭락했는데 신라젠에 유시민이 축사를 했다는 이유로 정권관련성을 윤석렬이 조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실 관련이 없어도 아님말고식으로 총선 전에 때리면 답없이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소설을 그럴듯하게 써서 유포하는 자들이 생겨났고 이런것이 확인없이 총선 전 이슈가 되면 문제될 수 있어요. 윤석렬이 총선전 장난질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성윤지검장도 소극적으로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자한당 관련수사에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지검장인데 왜 이리 조용한지. 민주당도 자한당이 바이오관련주들과 관련된 부분을 내부적으로 조사해서 돌발악재에 대응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