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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88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밀크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2/20 03:00:29
늦잠잤더니 잠이 너무 안오네여 미쳤다리미쳤더 

사실 공사가 월요일 시작했는데 목수하시는분한테 
내일까지만 가벽공사 마무리해주시고 그만하시는걸로 하자고 했네요. 랩핑칸막이도 모르시고ㅠㅠ 뭐든 다 된다 자기만 믿으라고 하셔서 믿는 내 잘못......

앞으로 내공간이고 제 얼굴이 될 공간이라 이것저것 얘기한건데 뭔가 착각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분에겐 큰돈이 아니지만 저에겐 큰돈인데... 제 돈주고 제 공사하는건데.... 저보다 감각이 없으시던데.....속은 속대로 상하고 공사는 더디고 하...담주까지 마무리해야하는데....

아...인테리어 업자한테 맡길껄 ㅠㅠ 쪼금 아끼려다 고대로 더 들어가네요 마상은 마상대로..잠이나 빨리와라...흰자까지 부어오르고난리...
출처 멘탈 다 털려 오늘 손떨며 볼펜잡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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