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코로나 검사를 유람선제외 지금까지 700명 정도만 검사하고 공무원은 검사조차 안한다던데 일본처럼 언론통제된 사회니까 가능한 조치네요 코로나 치사율이 낮고 노인분들에게 조금 치명적일 뿐 젊은 사람은 증상도 못느낀다고 하니 일본에서는 일반 독감처럼 취급해서 코로나로 수천명 죽어도 코로나검사자체를 안해서 이 사태를 넘기려고 하네요
사실 중국같이 인구대국도 현재 코로나사망이 2천명대이고 미국은 미국독감사망이 1만명이 넘었으니 코로나가 더 위험한 것은 아닐 수도 있고 백신이 없어도 치료가 가능한 편이어서 일본의 대처가 나쁘다고까지 말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이건 자국민의 생명경시와 주변국에 민폐를 끼친다는 점에서 지금은 조용해도 일본은 3월 정도에는 분명 큰 문제가 될거라봐요. 다른 나라는 아니까요. 올림픽 못할 듯
어쨌든 일본은 제 생각에는 중국보다 코로나가 확산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구차이로 중국만큼은 안되겠지만 일본은 코로나막을 생각자체가 없어서 코로나에 관해서는 중국보다 위험한 국가입니다.
2주내에 정부가 신천지 등 잡아서 코로나확산세를 잡는다해도 2차 코로나 진원지는 일본일 것 같습니다. 여기를 중국만큼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