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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수 10만명 세습명성교회 부목사 확진
게시물ID : humordata_1852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양대왕고추
추천 : 13
조회수 : 234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0/02/26 14:31:15
세습교회로 악명이 높은 명성교회 부목사와 지인들이 청도대남병원의 지인(?)장례식(?)을 다녀온 후 명성교회 예배참석 그리고 사람이 적은 1부 주일예배 한번만 참석했다고 말했다가 다시 4부 주일예배만 참석했다고 말바꿈

근데 조사를 해보니 총 8번의 예배에 참석......

질병관리본부 역학 조사 결과 A부목사는 청도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 전까지 무려 8차례(15일 새벽예배, 16일 오후 1시30분과 오후 7시 예배, 18ㆍ19ㆍ20ㆍ21일 새벽예배, 19일 오후 7시30분 수요예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6일 오전 9시30분에는 명성교회 대식당에서 아침식사까지 했다.

10만명 교인들 전부 검사해야될판입니다.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00226n1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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