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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제원 진상짓
게시물ID : sisa_1151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15왜구박멸
추천 : 18
조회수 : 231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0/03/05 11:48:19
어제 장제원이 추미애 장관에게 진상짓을 했더만 

그 속내를 가늠해보니 웃음만 납디다. ㅋ 





선거는 다가오는데, 박근혜 탄핵 후, 조국이다 뭐다 별 지랄을 다 떨어도 여당과 대통령 지지율은 안 떨어지지

마땅히, 토착왜구들의 지지율이 오를 방법도 딱히 없고

때마침 코로나가 강림하사, 정부와 여당 지지율을 떨어트릴 절호의 기회가 왔으메

정부가 삽질하고 역병이 창궐하길 학수고대하며 

정부와 여당을 공격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더라.




드디어, 대구 경북에 역병이 크게 번지기 시작했는데

그게 신천지 31번 발화 

조중동, 토착왜구들은 정부와 여당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싶었으나

정부, 여당은 발빠르고 신속하게 진화하고 국민들은 신천지를 향해 비난.

그렇게 토착왜구들의 반격의 기회는 날아가고..





그 후, 이만희 사과, 박근혜 시계, 박근혜 옥중서신....

코로나19는 애석하게도? 슬슬 진압되는 모양새를 갖추고

토착왜구들에게 코로나같은 천우신조의 기회는 다시 올 리가 없고

선거는 째깍째깍 다가오고 지지율은 개망하고

속에서 천불은 나고

때마침 추미애 장관을 만났으니 화풀이라도 해야 답답하고 짜증나는 속이 후련해지겠다 싶어

장제원이 추미애 장관에게 진상을 떤 것이 아닌가 추측하니

웃음만 나오더라.라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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