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환자 치료를 위해 우리 군산의료원에 소개령이 내려졌고, 군산의료원에서는 대구·경북지역의 넘쳐나는 코로나 확진 환자를 받기 위해 병상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적극 환영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함께 이겨나갑시다~.
* 지난 2015년. 8개월간 대구 구치소에서 무전취식하며 신세 진 것이 많았던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ㅋ
* 지난 2015년. 8개월간 대구 구치소에서 무전취식하며 신세 진 것이 많았던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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