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메르스 초동 대응 실패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새누리당은 이후 반성은커녕
오히려 ‘감염병 전문 병원 예산 전액 삭감’이라는 후퇴한 추경을 통과시킨 바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검역인력 50명분의 예산이 통째로 삭감됐다.
자유한국당 ‘묻지마 반대’가 초래한 신종 코로나 검역인력 부족 사태
과거 ‘감염병 전문 병원’ ‘검역관 증원’ 예산 전액 삭감하고 “시스템 허점” 뒷북
ㅡ https://www.vop.co.kr/A00001464686.html
감추는 자들이 범인, 두 개의 증거가 말해주는 이만희 신천지와 명박근혜 수구들과의 찰떡 관계
ㅡ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6379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이 권력을 잡은 정권하에서 코로나19가 발생했다면
지금처럼 외신들의 찬사를 받는 관리시스템없이 코로나19가 더욱 창궐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퇴치 코로나19#깨시민의 총선승리#세월호의 정의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