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운송료에 관해 -저도 운송업은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나 1톤트럭 하나에 마스크수십 만개 싣고 투어하는데 뭐가 문제냐 하는데 물류창고가 어디인지 모르겠다만 서울만해도 지역이 광범위해서 트럭이 많이 투입되는데 반대로 지방도 문제임. 제 고향 전북 남원기준 공적판매처 약국이 5곳임 인구가 적고 애초에 약국자체가 몇군데 없음 이런곳이 전국에 엄청남 그렇다고 트럭한대로 소규모 도시들 돌았다가는 제시간에 배송못하거나 주모처럼 과로사할 수 잇음
4. 인건비에 관해 전국 마스크 공장에서 들어오는 물건 하차하는 인원과 그걸 250장씩 17,000개로 분류하는 사람과 포장하는사람과 다시 각지역별 트럭에 상차하는사람 그 와중에 마스크 공장에서 마스크는 한번에 들어옴? 입고되는 시간이 제각각이라 이것도 환장함
5. 개인적 생각 지오영이라는곳을 첨들어봣지만 마스크 유통이전에 전국24,000개 약국중 17,000여개 약국에 의약품을 유통해와서 이미 유통망이 깔려있고 이로인해 지체없이 배송이 가능해서 선정햇다고하는데 다른업체 선정해서 진행했다면 그 업체도 까였을거고 유통해본적도 없어서 마스크 대란왓을거라 생각함 기존에 마스크 500원할때도 마진 200원씩 남겨먹었냐라고 하는사람도있는데 그때는 매일같이 마스크가 입고되어 분류포장하고 나가진않았을거고 소량은 택배로 해결하거나 다른의약품 나갈때 같이 내보냈을고기때문에 추가인건비와 물류비가 들어가지 않았음 택배로 보내면 되는거 아니냐하는데 요즘 생필품대란때문에 택배가 다음날 도착하란 보장도 없을뿐더러 운송료가 택배비로만바뀔뿐 위에 나열한 인건비는 동일하며 마스크 공장에서 언제 입고될지도 모르는 마스크를 입고되자마자 17,000뱍스 포장해서 송장 타이핑해서 붙이고 택배마감시간까지 못맞춤 인건비와 물류비가 정확히 얼마나 들어가는지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 모르겟다만 이거는 세상이 어케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지한 사람들이 엄청 까대고 있는거임 그런논리면 음식장사하는 자영업자들 서울에 아파트 몇채씩 있을거임 왜? 임대료 인건비 수도 전기 가스 생각안하고 재료원가로만 계산해서 마진엄청남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