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길면 일주일 걸렸던 ‘확진자 동선’, 자동화 물꼬 텄다
게시물ID : corona19_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시맛
추천 : 13
조회수 : 1348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20/03/11 17:17:01

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 경찰청, 카드사, 통신사가 협업하여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해 16일부터 가동한다고 함.

정보를 올리고 버튼만 누르면 지도에 확진가 경로가 자동으로 나온다고 함.

CCTV를 활용해 얼굴인식으로  이동 경로, 밀접 접촉자, 확산 경로 파악하는 기술도 확보되어 있는 상태고, 확진자가 마스크를 쓴 상태였는지, 손으로 엘리베이터 어떤 버튼을 눌렀는지 까지 등의 행동도 인식할 수 있다고 함. 개인정보 수집 관련 제도화만 된다면 바로 활용 가능하다고 함.


도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발전할지!

화이팅!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69&aid=000047621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