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320 매일 유리문 안에 앉아 있던 내가..<글반장>
게시물ID : lovestory_89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아침N
추천 : 2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3/17 13:39:56
#1320

매일 유리문 안에 앉아 있던 내가 

아직 겨울이다 겨울이다 생각하는 사이

봄은 어느새 내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나쓰메 소세키, <유리문 안에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