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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세계 COVID-19 소식
게시물ID : corona19_1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속세상
추천 : 25
조회수 : 1757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0/03/27 1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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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해당 질병 명칭을 코로나19에서 공식명칭인 COVID-19 로 변경합니다.
국내 공식명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나 제목이 길어서 국제공식명칭으로 수정합니다. 
제가 제목을 COVID-19라고 쓰지만 중국바이러스 우한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등 편하게 부르시고싶은데로 부르시면
됩니다 저는 이 질병을 우한폐렴이니 우한바이러스니 중국바이러스라고 부르는데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 병의 근본원인지역은 중국이며 중국으로부터 세계로 퍼진 전염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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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세계 감염자가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의 감염자가 중국을 넘어서고 말았습니다. 이탈리아의 감염자는
중국을 넘어서 버릴듯합니다. 오늘도 143개국에서 환자가 나왔고 이젠 감염자가 1일 5만명씩 발생합니다. 사망자도
1일 2천명씩 발생합니다. 진정되는것이 아니라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어제 환자가 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7046명을 검사하여서 104명의 환자가 나오고 414명이퇴원했습니다
사망자는 5명이 발생하여서 131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어제 환자중 특이점은 해외유입인데 대구 환자발생 26명보다 더 많
30명이 해외유입환자입니다. 이는 전국어느 지자체보다도 더 많은 수치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30명이상 환자가 발생하는
지역이 없어졌지만 대구 경북 서울 경기 지역으로 꾸준히 10명이상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포항의 97세 할머니가 코로나 확진을 받고도 병을 이겨내고 완치되는 희소식이 생겼습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완치자중 이탈리아의 101세 노인에 이어서 국내 최고령자 완치입니다.
현재 같은 병원에는 104세 할머니가 치료중에 있으며 상태가 좋다고 합니다. 치료될 경우 세계최고령자 완치자입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90세이상 감염자는 생각보다 많지 않고 의외로 생존율이 높습니다. . 
최근 외부유입환자들이 늘어나서 관리엡을 설치하지 않으면 입국거부시킬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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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
 미주에서는 미국에서 심각한 사태가 늘어나고 있는데 남미고 중미고 가리지 않고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미와 중남미는 북미에 비해서 의료시설이 절대부족한 국가이고 위생상태가 나빠서 집단 감염이 될 경우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부상할 수 있다라는 점 입니다.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어제 기록적인 확진자 (13,966)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중국을 재치고 감염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감염병 전문의의 예측대로 되어버렸습니다. 미국에서 총기 구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회혼란이
 가속되다보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총을 구매하는듯합니다. 
 미국은 최근 이란에서 사망한것으로 추정되는 FBI요원 로버트 레빈슨의 사태를 인용하며 이란의 추가 제재를 하겠다
 라고 재제철회요청을 묵살하였습니다. 
 
 미국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해고된 사람이 실업수당을 신청한것이 벌써 300만건이 넘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빌미로 많은 해고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전 1일 최다해고 기록 695,000명을 갱신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되어서 2700조 규모의 부양책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  브라질의 환자 감염자수가 심상치 않습니다. 빈민가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연일 2-300명 수준의 환자가 나오고
 있으며 오늘도 18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브라질은 내일중으로 3천명의 확진자가 있는 나라입니다. 이에반해
 브라질 대통령은 두려움을 유발하는 미디어를 규탄한다며 별고 아닌 병에 민감해서 사회혼란을 주지마라고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대통령의 주장과는 다르게 브라질의 많은 거리는 비었고 사업장은 문을 닫았습니다. 
 
 브라질 대통령과 브라질 정부는 이번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합니다. 현재 남미에서 압도적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국가는 브라질이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 그외 단신 ■ 
 -멕시코는 대통령과 정부가 감염자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는 목요일부터 필수 활동이외 활동을 금지하겠다고 선언 주요 카르텔이 반발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코스타리카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남미는 의료시설이 절대열악하여서 환자가 발생하면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온두라스에 최초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중남미국가에도 이제는 사망자와 확진자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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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유럽은 더이상 안전한곳이 없습니다. 다음주중으로 중국보다 더 많은 환자가 나올 나라가 속출할 것이 매우 유력한
 수준입니다. 1만명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나라가 속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럽에서의 병은 국경을 폐쇄하고 통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  이탈리아도 어제 하루 6천명의 감염자가 나오며 결국 8만명의 감염자와 8천명의 사망자가 나와버렸습니다.
 이탈리아 콩테 총리는 EU에 회복채권 출시를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습니다. 현재 유럽은 이탈리아만 심각한게 아니기
 때문인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중에 이탈리아에서는 공식기록에 고의 또는 실수로 환자와 사망자가 누락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피에몬태 지역에 50명이 사망하였으나 이 기록이 누락되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는 이번주가 정점이 될것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이탈리아는 2주전에도 그 주가 정점이 될거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환자가 계속 5천명이상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프랑는 거의 4천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일드지방의 16세 소녀가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모든 연령이 사망할 수 있는 바이러스 입니다. 나는 괜찮겠지라고 했다가 정말 죽을 수도 있는 병임을 알아야 합니다.
 프랑스 제롬 살로몬 보건 당국자는 집에서 사망한 사람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추가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망
 자가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프랑스는 집계시스탬을 비롯 여러군데서 날조 조작을 한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실제 더 심각한데 사태를 은폐 날조 조작하고 있다는 폭로가 여러군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병을 종식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프랑스정부가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젊은이와
 사람들의 대첵없는 돌발행동과 책임없는 자유를 누려서) 그래서 자료 조작의 사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  스페인에 사망자가 많은 이유를 스페인 언론은 사망자 1/3이 대부분 요양원에서 발생하였다라는 것이라고 보도
 하였습니다. 스페인은 감염자 5만명에 사망자가 4천명으로 이탈리아 다음으로 유럽에서 사망자가 많습니다. 최근 요양원
 방치사건이 있어서 요양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스페인은 어제 미국 다음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유럽에서 제2의 이탈리아가 될것이 유력해지는 상황에 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이 사실을 공식데이터가 아니다라고 부인하였고 아직 조사중이다 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스페인의 주요공무원과 주요인사가 이미 감염이 된 상태라서 스페인은 이탈리아만큼 심각합니다. 스페인은 추가로
 4월11일까지 비상사태를 연장하였습니다. 
 
   영국은 최근 잇단 고위층의 감염과 지역사회 감염자 증가로 환자가 1만명대로 증가하고 사망자도 500명대로 늘어난
 것에 대한 긴급대책을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고의로 기침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징역2년형을 선고합니다.
 최근 런던에서 45세남성이 구호인력과 경찰에 고의로 기침을 하고. 블랙번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이 침을 밷고 기침
 하는등 고의로 병을 퍼트리려는 행동을 해서 징역 2년형을 받았습니다. 봉쇄와 이동에 저항해서 계속 거리로 나와서
 문제를 일으키는것으로 볼때 허울뿐인 선진국의 시민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자원봉사자로 나선 시민이 56만명이 되었고 추가로 더 많은 사람이 자원하고 있어서 높은 시민수준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독일 영국 네덜란드 등 여러 북유럽국가가 천천히 국가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  독일은 어제 환자가 6천명 넘게 나오고 사망자도 262명으로 늘었습니다. 총 감염자가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독일은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지원을 할것이며 바이러스 검사를 주 50만건으로 늘리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1달동안 36만건의 검사를 한것을 보면 상당한 수준의 검사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은 이탈리아의 환자를 수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센주 라이프치히 병원으로 이탈리아 환자들을 수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EU를 이끌어가는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독일은 준비된 의료시스탬을 바탕으로 선진국인지 의심스러운
 이탈리아를 돕고 있습니다. 
 
 ■ 그외 단신 ■
 -유럽의 네오나치 NRM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환영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집단이 막말을 합니다
 -1주일 전 방역포기를 선언한 스웨덴은 지역봉쇄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거라 했습니다. 환자는 3천명에 임박
 -IATA는 유럽과 미국등 주요지역 항공사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현재 항공계는 위험합니다.
 -폴란드는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서 드라이브 스루 고해성사를 허락하였습니다.
 -러시아는 문제없는것처럼 행동중이지만 환자는 182명이 증가하여서 어느덧 천명대에 근접하였습니다. 
 -영국은 페루에서 갑작스러운 봉쇄로 인해서 이동하지 못한 국민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모스크바에서는 4월5일까지 상점 식당을 폐쇄하는것을 연장하였습니다.
 -가스프롬에 근무하는 직원 20명이 집단발병한 사실이 뒤늦게 폭로되었습니다. 
 -푸틴은 독재를 하기 위한 헌법개헌에 대한 투표를 연장하였습니다. 어짜피 가결될 것이라서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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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
 표면적으로 중국에서 진정되고 있고 현실적으로 감소세에 접어든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일본을 제외한 동북아는
 어느정도 바이러스에 통제되는 느낌이지만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언제 다시 기승을 부릴 수도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는 연일 봉쇄와 확신자 증가로 더더욱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지율이 올라가는데 정신을 못차린 아베는 올림픽이 취소된 마당에 바이러스를 통제해 본다는 미명으로
 긴급 법개정 TF를 설립하였습니다. 긴급상황에 월권행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법을 준비중인듯합니다.
 3월27일부터 이란이외 유럽 21개국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와 우리나라와 중국에 대한 입국금지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때아닌 마스크논란이 일어났습니다. 병원에서 원가의 20배가 넘게 판매를 하고 있고 사재기와 되판매를
 금지하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되판매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스크 품귀에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처럼 분배정책을 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아베와는 다르게 실질적인 위기에 몰려있는 도쿄의 고이케지사는 이번주말에는 제발 도쿄를 방문하지 말아달라고
 호소문을 트위터를 통해 배포하였습니다. 도쿄는 멀지 않는 시기에 도시 봉쇄가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이와중에 우익은 고이케를 매국노로 비난하며 불안감을 조성하지마라고 하며 일본은 문제없다고 정신승리합니다. 
 물론 도쿄외 여러지역에서 어디서 감염된지 알 수 없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  인도는 적극적으로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서 나섰습니다. 통제를 잘 하였다고 자화자찬하였지만 인도실정과 
 통제되지 않는 인도인등으로 인해서 어느덧 감염자가 722명이며 사망자도 16명이나 나왔습니다. 모디 총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국민을 통제하라고 하였으며 식량의 수출과 의약품의 수출을 금지 260억 달러 규모의
 경제부양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인도는 위생적으로 문제가 많은 지역이 많아서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좋은 조건에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질적이고 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은 하필 주일대사를 활용해서 미국의 제재로 인해서 이란이 의약품을 수입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추가로 이번 바이러스가 미국근원설이라는 중국의 주장에 동조해서 미국에서 시작된 질병이라고 이야기하고 나섰습니다.
 이란정부는 해당 주장을 공식입장은 아니다 라고 하였지만 하마트면 이와중에 북한 중국 러시아와 이란을 포함한 나라들
 이 UN을 통해서 제재완화를 선언하라고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이란은 이동금지령을 전국에 선포
 하였습니다. 이슬람력의 새해연휴에 대규모이동을 우려하여서 모든행사 모든 모임 모든이동을 금지시켰습니다.
 
 이란은 최근 국경없는 의사회 직원들이 스파이 역활을 한다고 선언하며 이들의 지원을 거부하였습니다.
 국제사회에 금융지원을 요청하며 미국을 비난하고 국경없는 의사회를 스파이라 부르며 지원을 거부하하는등
 정신나간 행보를 보이고 있는것은 이란정부의 붕괴가 임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도와달라면 도움을 거절하면..
 
 ●  중국을 태세전환을 하여서 이제는 해외에서의 입국을 정지시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나라가 이미 중국인의 입국
 을 막고 있다라는 것을 망각하고 마치 중국을 위해 외국인 입국을 막는다 라는 행보를 보입니다. 비자 면제 정책이나
 신규 비자발급에 대한 중단을 준비중입니다. 중국은 자국내 발생자는 0명이며 최신 발생자는 외국에서 유입된 환자라고
 하고 있습니다. 시진핑이 직접 바이러스는 국경이 없다 라며 악마라고 지칭하며 비난한것으로 볼때
 중국내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비애국자 매국노로서 통계에 잡히지 않고 처분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그외 단신 ■
 -방글라데시 정부가 군대를 투입하여서 전국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외신을 통해 대책없는 나라라고 보도된게 영향
 -필리핀에서 9명의 의사가 병으로 사망하였습니다. 이 의사들은 위독해지기전까지 환자를 치료하였다고 합니다.
 -레바논은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해서 통금을 오후7시부터 오전5시까지 시간을 조정하였습니다. 공공기간업무중지
 -이스라엘은 코로나바이러스 대피처로 핵벙커과 미사일 벙커를 오픈해서 주민을 수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스리랑카에서 잡았는데 시장이 봉쇄되어서 팔지못한 물고기 들을 방치하며 항의가 있었습니다.
 -사우디는 불법체류자와 이슬람율법을 어긴 250명의 범죄자를 병확산을 막기 위해서 석방하였습니다. 
 -우즈배키스탄은 타슈켄트를 폐쇄한데 이어서 2개의 도시를 추가로 봉쇄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235명의 환자가 증가하여 어느덧 환자가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동제한을 4월14일까지 연장
 -인도네시아는 환자가 어느덧 1천명에 가까운 893명이 되었고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 78명이 되었습니다.
 -태국의 환자가 어느덧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태국의 감염세는 진정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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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외 지역 ◎
 ●  남아공에서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하루만에 218건이 증가하였습니다. 유럽의 여러나라에서 천명단위로
 환자가 나오고 있지만 아프리카 기준으로만 한다면 단연 압도적인 수 입니다. 남아공 대통령은 급기야 군복을 입고
 나와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토로하였습니다. 브라질은 21일부터 통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에게 법을 어기는
 사람에게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모든 행동을 용인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케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케냐는 시장에 최루탄을 쏘아서 사람들을 해산시키고있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군대를 투입하였습니다. 환자를 색출해서 강제로 이송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호주에서 신규환자들이 나올것을 우려하여서 바스코 다가마호 유람선에 탑승한 사람들을 로스네스트 아일랜드에유배
 
 미국에서 귀국한 어느 무책임한 젊은이를 통해서 지역사회에 위기가 다시 고조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지역내 감염자 보다 해외유입자가 감염자가 더 많은 실정입니다. 이럴때일 수록 자가격리 조치를
 받으면 자가격리에 협조하고 정부의 조치에 협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1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고 지역사회를 황패화 시키는지 봤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확진자든 아니든 공공장소 방문시 마스크 철저착용과 손씻기 철저 사회적거리감유지 노인 방문자제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야구와 같이 끝날때까지 끝난것이 아닙니다. 지역사회에서 퇴출될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말고
 우리모두 신경써서 퇴치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극복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일치되어 협력하면 극복할 것입니다.
 

출처 https://fun.jjang0u.com/articles/view?db=352&no=93259&list_style=
내국인노동자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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