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분명 후회없이 면접 봤다고 생각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896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인틴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3/27 18:39:53
곱씹을수록 아쉬움만 남네요.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이미 지나가버린거라 그저 기다릴 수 밖에는 없겠죠.
무신론자라 말하고 다니면서 모순의 극치이긴 하지만,
이번만큼은 하느님 부처님 등등 빌수 있는데는 다 빌어보고 싶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