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형이 한참 웃기던 그때 어떤사이트를 우연히 접하고.. 

일상이 되어버린 오유를 한지 거진 20년??

가끔 일이힘들다거나 고달플때 스크랩 or 제가쓴댓글을 봅니다

과거엔 내가 저런글을 스크랩했구나 하기도하고 댓글도 오그라드는 말투를 쓰는거보면 삭제하고 싶지만서도 ㅋㅋ..

참 저땐 저랬지 하고 피식하고 지나갑니다

댓글을 엄청 단것도아니고

게시글을 엄청 업로드한것도 아니여서 항상 여러 업로드들한테 고맙다는 말밖에 못합니다~

한때 헤비업로더를 내쫓는 악덕불편러들이 정말정말 너무 싫었죠 ㅠㅠ

어쨋거나 저쨋거나 

스크랩을 한두개 하다보니 700게시글 가량되는데 오랜만에 정독좀 해볼랍니다 ㅋㅋ

다들 스크랩을 빡시게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