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고생들 많으십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곳은 투표가 가능해서 아이들 손잡고 마눌님 포함 소중한 두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그간 말많던 비례정당 용지를 보니 이건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하나 싶더군요 더구나 익숙한 일이번은 아에 없고 ㅎㅎ

저희 지역구는 제가 아는 이름이 후보로 나오셨더군요 누가 나오던 제가 찍을 후보는 이미 정해져 있었지만 그래도 반갑네요 
 
비례대표 용지에 오만 당이 다있던데 여성당 충청 무슨당 압권은 없어진 새누리당도 보이더군요 골고루 많이 득표하셨음 합니다

글읽으신 많은분들 주말 잘보내시고 더러운꼴 안보도록 투표도 꼭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