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부터 총선전에 공작을 펼칠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대로 가면 너무 쉽게 가는 거라. )
총선전에 기획했던 것들이 여러개가 있었죠.
1. 지방 자치 단체 민주당 의원 또는 시장들 각종 막말 또는 비리들
2. 여성계 비리 또는 남녀 갈등 부추기는 기사들 및 편승한 민주당 여성계 의원들 기사
3. 이념 갈등 부추기는 기사
4. 경제 망할 것이라는 기사
5. 부동산 폭락 기사
6. 민주당 내부 분열 기사
7. 화재및 재난기사등
그런데 이런 이슈들을 모두 코로나가 잠식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뜻박에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칭찬하고 바라보면서 공작이 날라가버렸습니다.
그런데 의외의 것들이 남았습니다.
1. 조국관련 재판
2. n번방
조국관련 재판은 유시민도 끌고 가려다가 이번에 채널 A로 폭망했고...
n번방으로 공작하리라는 것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검찰발 소스 제공하고, 기레기들 소설 쓰고, 같은기사 돌려치기로 붐업하고.......
통합당이 공격하는.......
분명히 있습니다.
이번에 총수가 예견했지만, 지난번 조국사태처럼 언론이 휘둘러치면 답없습니다.
미리미리 퍼뜨려서 예방 주사놔야합니다.
민주 진영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빠르게 확산되어야 이런 공작을 막을 수 있습니다.
쓰레기들............................. 좀 편하게 가보나 했더니........ 항상 이런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