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주식 전문가들이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는 진실
게시물ID : economy_29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등포야동왕
추천 : 13
조회수 : 24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4/07 16:36:25
오르는 주식은 왜 오를까요?
누구는 얘기합니다. 사는사람이 많으니까...

빠지는 주식은 왜 빠질까요?
파는사람이 많으니까...



거래는 누군가 팔고, 누군가 사서 거래량 1주가 체결 되는것입니다.
매수량과 매도량은 항상 일치합니다.

(매점에 빵이 하나뿐이라면 매수는 하나 밖에 못합니다. / 매점이 빵을 백개 판것은 누군가 빵을 백개 사간 것입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거래가 무한히 일어나는데 더 높은 가격에 계속 거래체결이 일어나는 겁니다.
파는사람은 가격이 자꾸 올라가는데 왜 파나요? 

떨어지는 주식은?...가격이 자꾸 떨어지는데도 계속 체결이 일어나는겁니다.
사는사람은 가격이 자꾸 빠지는데 왜 계속 사나요?

기본적으로 정보의 비대칭을 전제로 합니다.
파는사람도 더 오를지 몰라서 파는거고
사는사람도 더 떨어질지 몰라서 삽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한다면 한쪽의 거래가 상실 될 것입니다.
그 현상이 바로 상한가와 하한가 입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앞으로 오를 주식을 오르기전에 사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주식이 그런 주식일까요?

기본적으로 주식은 속고 속이는 게임입니다. 이 현상은 테마주에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대형주도 똑같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잠시 정치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최근 미통당이 자기네 당에 N번방 관련자가 없으며, 혹시라도 생길시 엄중처벌하겠다는 엄포를 했습니다.
이에 오유인들의 반응은 "곧 검사랑 짝짜꿍해서 민주당에 N번방 관련자를 만들어낼 계략이구나" 는 반응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자주 겪다보니 다음 수가 보이는거죠...
어떤가요? 그럴듯 한가요?...




저처럼 한시도 눈을 떼지않고 장을 보는 사람들은 종목마다 더 빠질수 없는 가격이다...하는 하한선이 있습니다.
최근 시장의 충격은 그 하한선을 모두 이탈하는 충격이긴 했지만요...


1)장을 지켜보다가 이건 하락이 심하다 하는 종목을 저같은 놈들이 삽니다.

2)그리고 시장이 진정되면서 따라 올라갑니다.

3) 저희도 저희들만의 네트워크가 있기에, 좋다고 사자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얘기가 돕니다.

4) 그리고 좀 있으니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리포트가 나옵니다. 좋다고 사라고. 하지만 아직 잘모르는사람은 긴가민가 하죠..
하지만 저는 이미 재법 수익구간입니다.

5) 그리고 이제 먼저 산 증권방송 전문가란 자들이 방송에 나와서 "여러분 제발 돈좀 버세요" 라는 뻔한 멘트를 던지며 추천합니다.
시장에선 좋은소리가 들려오고 지수는 이제 안빠질 것 같고 그럼 이제 마지막에 개인이 불꽃놀이의 마지막을 장식해줍니다.

6) 그때 저같은 놈들은 팝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오른 주식이 리포트가 나오면..."아 이제 슬슬 팔때인가 보구나..." 생각합니다.
(이 얘기를 비유할려고 정치얘기를 꺼냈습니다. 물론 정치도 주식도 그 다음 수가 안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음모론은 좋지 않지만 전혀 없는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곳은 정보의 약육강식 세계이고, 이곳에 들어오신 여러분은 무언의 동의를 하고 들어오셨습니다.

증권사 매매팀에서 수년에 한번씩 잊을만하면 선물옵션 대량 주문실수가 나옵니다.
시장에서 그걸보면 실수인가보다 하고 눈감아주지 않습니다. 왠떡이냐 하고 게눈 감추듯 호가가 사라집니다.

그분은 저녁에 회식하시는거죠.








애널리스트의 리포트가 좋다고 나오는데 왜 파나요?

요컨대, 과열과 침체에 매매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라이징 썬 사업이네 앞으로 미래는 전기차의 시대네, 마이크로LED가 무베젤TV에 들어가네
미국 5G투자를 하네 자율주행시대가 되네 마네, 어디가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했네 마네..

사업하시는 분 계신가요?
사업이란 한치앞을 모릅니다.

참새처럼 나불대기만 하며 시장을 교란하는 저 소리들이 과열과 침체를 만들어 냅니다.

"전망이 좋으니까 괜찮아 앞으로 시대는 이런저런 시대가 올거야"
이런 자세는 매우 긴 장기투자에 적합하십니다. 6개월정도는 보셔야....

몇주에서 한두달 매매싸이클이시라면
전망과 상관없이 과열과 침체에 매매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망이 아무리 좋아도 지금 과열국면이라면 파는게 좋습니다.
그놈에 장미빛 전망....한치앞을 모르는 사업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고 참새놈들 말을 믿고 가나요..






어려우시죠?....본업이 아니신 분들께선 침체와 과열조차 구분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그런분들께선 아예 초대형주의 6개월이상 장기투자가...그나마 수익을 볼 수 있을것으로 보이구요.

그게 아니시라면 전문가에게 맡기는것도 방법입니다.
공모펀드 가입하세요.

본인이 돈냄새 맡는데 특별한 재능이 있으신것 같다...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저는 직접투자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