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걷기 -> 65분 근력운동 -> 5분 스트레칭

스쿼트, 데드는 3분, 나머지는 1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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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프스쿼트로 기록한 거 60kg 바벨 점프 스쿼트입니다. 

어차피 바벨 무게는 가벼우니까 벗윙크까지 100% 활용해서 엉덩이가 뒤꿈치에 닿을 때까지 내려가고, 다리와 발목이 완전히 일직선으로 펴진 상태에서 발끝이 지면에서 조금 떨어질 정도까지 점프합니다. 

하다보니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보조운동 중 하나로 꾸준히 훈련할까 합니다. 


2. 하이바 스쿼트 2회차입니다. 

어쩌면 저는 로우바보다 하이바가 더 맞는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의외로 기록저하가 크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뎁스가 깊어져서 모양이 예쁘게 나옵니다. 

스트렝스 훈련 복귀 전까진 계속 이걸로 할까 합니다. 


3. 그리고 내일은 사전투표 2일차네요.

죽을 때까지 행복한 운동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투표합시다. 


4. 추가내용입니다. 스쿼트 130kg 아니고 120kg입니다.. 또 잘못 기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