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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6주기 맞아 참사 기억하는 소감 밝힌 당선자들
게시물ID : sisa_1154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2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4/16 02:04:32

https://news.v.daum.net/v/20200416015945703



이낙연 캠프


직원

-우리가 이겼지만...내일은 세월호 6주기입니다. 후보자님이 오셔도 환호 및 악수를 자제해 주십시오.



홍성국(세종갑)

-오늘은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분들을 위로합니다.

-국민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준현(세종을)

-당시 정부가 작동하지 않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경험했습니다.

-304인 고인을 추모하고 유가족께 위로를 전합니다.


이광재(강원 원주 갑)

-내일은 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송재호(제주 갑)

-세월호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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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짐승이 아닌 사람이라면 이게 당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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