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당 정치인라는것이 무식하게 우기고 협박하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조작과 선동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이미지가 큽니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비난과 비판, 대안없는 욕들이 결국은 과거 새누리당 자한당을 지지한 지역마저 등지게 만들었다는 것이 있고 차명진의 세월호 유족 막말. 그리고 그로 인한 당 제명 사태가 결국 위헌 이란것이 당 시스템이 신뢰를 주지 못한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원칙도 협상도 하다못해 어른스러운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던 자들. 지들이 판사네 검사네가 의심스러운 발언등은 이명박근혜 시절의 부패하고 무능한 이미지가 아직도 이어지고있다는 것을 황교안 나X 심재철 등 그들은 모릅니다.
대구 경북시민들이 보여준 정치수준은 탐관오리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 같았습니다. 위기에 허둥지둥대면서도 그저 남탓하며 잠수타는 모습이 매일 보도되었고 결국 저게 보수지역시민의 한계라는걸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