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가장 효과를 봐왔던 파티플레이죠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노짱을 잃었던 가슴 쓰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창고에 쌓아놨던 자료의 먼지를 털고 여권인사 하나
하나의 의혹을 터뜨려서 국민적 신뢰를 저하시키려는
공작이 시도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작은 의혹을 토왜언론은 부풀리고 문재인대통령과의
연결고리로 시나리오쓰고 통왜당은 그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멀티플레이...

제2의 논두렁시계를 만들어내고 국민과 정권을 멀어지게
만들면 귀얇은 국민과 개독교 토왜 시민단체와 연계로
서서히 무너뜨리려는 시나리오가 뇌피셜로 전해옵니다.

저들에게 시간을 주면 항상이런 못된 연구만하는지라
모쪼록 긴장풀지말고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