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면서 흑화했어요..ㅋ 그러면서 욕이 늘었어요.
원래도 했지만.. 보통 초딩때부터 욕하고 놀잖아요..친구들이랑 ㅋㅋ 초5때부터 욕을 슬슬하고 그후로는 걍 화좀 날때만 욕하는 수준이었는데
제가 인상이 순둥순둥하다보니 사람들이 절 너무 만만하게봐서
욕좀 몇마디하니까 그때부터 슬슬 제 눈치를 보거나 저를 피하거나 둘중하나로 그룹이 나뉘더라구요..
그리고 5년전을 기점으로 사람을 싫어하게되니까 자꾸 욕을 더하게되더라는..일부러 나한테서 떨어져나가라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