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진영및 전원책씨가 요사이 구사하고 있는 단어및 문장입니다.
어디서 많이 경험해봤던 말들 아닌가요?
과거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였던시절 이 말들에 완전 발이 묶여버렸죠.
이제껏 알고도 당했던 프레임들입니다

요사이 아주 좋은 먹잇감 두개를 얻었죠?
최강욱 당선자 발언 김정란씨 발언..

이것을 여러군데서 되새김질하여 내어놓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숱하게 경험하고 당해왔던 그 수법 그대로..

열린민주당과 시민당 더불어 민주당간의 지지자간 분열시도도
획책되고 있네요.

이제 곧 견제논리로서 민주세력 발목에 쇠사슬을 채우려 할것입니다.
저 거대해진 여당이 너무 위험하다 그러니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는 논리로서 여론전을 펼것이고 그러한 작은 근거 하나라도 찾아내려 애쓸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같은 토왜 세력은 끊임없이 잠복하여 분열과 이간
질을 감염 시키려 할것입니다.

둑에 작은 구멍하나 내려 약한곳을 찾아내려 이곳 저곳을 두드려대겠죠.

이러한 시도에 대한 대처를 준비해야 합니다.

토왜 유투버들이나 토왜 지지자들은 바이러스처럼 면역력이 약한곳을
찾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지금 저들의 모습이 마치 자중지란을 일으키고 있는듯
하지만 물밑으론 민주세력 지반을 약화시키기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잠복기이기에 확실하게 드러나지않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