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르북시(Sattar Buksh)"

2013년 개업하였으며, 개업 당시 파키스탄에는 스타벅스 매장이 없었다. Rizwan Ahmed와 Adnan Yusuf가 개업하였으며, 개업 초기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의 로고 등을 모사하여 마케팅하였다.

스타벅스가 사타르북시에 소송을 하였고 사타르북시측은 자신의 상호명은 스타벅스가 존재하기 전 자신의 조상의 이름이라고 변호하였으며 그것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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