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청천벽력 같은 기사를 보고 깊은 한숨을 내 쉬지 않을수가 엊ㅅ었습니다. 나이 70넘게 먹은놈이 성추행을 범하고 울먹이며 기자회견 했다는. 기사에 그렇잖아도 이 난국에 고심많은 대통령에게 짐을 보태는 모습에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든게 완벽할수 없고 틈 없는곳 없다지만 수많은 언론버프를 받은 통왜당을 물리칠수 있었던것은 오로지 대통령의 후광이지 본인들의 능력으론 어림없는일일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오로지 대통령의 치적의 후광으로 결정된 선거였습니다 그렇게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이겼으면 대통령께 좀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바람잘날 없는 가지많은 나무마냥 늘어난 숫자만큼 대통령이 거둬먹일 군입만 늘어난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며칠전에는 어기구라는자가 유권자에게 욕설을 퍼부어 언론지면을 장식하더니 오늘은 오거돈이네요. 제발 그 자리가 무거운자들은 감투를 조용히 내려놨으면 합니다. 지금 재난 지원금도 대통령이 손 안가게끔 민주당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야당을 설득하던 정부의 방침에 따라 70%만 우선지금 하건 신속하게 결정을 했어야 했는데 결국은 대통령이 교통정리를 하게 만들었네요. 도움은 못줄말정 대통령께 짐이 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