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위로
게시물ID : soju_55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3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5/03 17:17:42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하루에도 몇번씩 업다운이 심한 날이 지난 몇년간 지속되어 왔다
이제 그 시발점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내공간이라도 있어 너무 다행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