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 이태원 코로나 사태를 보고 든 의문점들
게시물ID : sisa_1156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idyn
추천 : 2
조회수 : 12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5/11 23:02:43
전제: 밀폐되고 어둡고 많은 사람이 빽빽히 춤추고 떠드는 클럽은 코로나 확산에 굉장히 취약한 공간이다.  

의문1: 이 시국에 클러버는 무슨생각으로 클럽을 가나? 
1. 나는 코로나 같은거 안 걸린다? 
2. 코로나 걸려도 나는 안죽다? 
3. 코로나로 죽더라도 춤은 추겟다? 

 의문2: 클럽에서 지금까지는 어떻게 확진자가 안나올수 있었나? 
1. 클러버 숫자가 몇 안되서 이번이 첫 확진자 방문이다? 
2. 이전에도 확진자 방문이 있었지만 마스크 쓰고 춤췃다? 
3. 클러버는 코로나에 강하다? 

의문3: 클럽 언제까지 영업중지 해야하나? 
1.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될때까지? 
2. 코로나 확진자 완전 소멸 될때까지? 
3. 클럽이 영업게시 기다리다 망할때 까지?  

의문4: 어디까지 영업규제 들어가야 하나? 
1. 사람 밀집해서 모일만한 영업 업종 전체에 선제적으로 실시? 
2. 슈퍼 전파자 발생하면 해당 업종 전체에 실시? 
3. 슈퍼 전파자 발생하면 해당 영업소에서만 실시?  

의문5: 왜 클럽은 선제적으로 규제하지 않았나? 
1. 지금까지 확진자가 없었기에 규제 명분이 부족해서? 
2. 규제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종합적인 판단해서? 
3. 클럽이 어떤데 인지 잘 몰랐어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