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빼앗긴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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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폭식

게시물ID : cook_223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아남자

추천 : 15
조회수 : 23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5/15 22:37:10

..

가난도 뺏어가.. 흙수저도 뺏어가..

이젠 폭식도 뺏어가는건가??

그래도 요게라서 써보는 오늘의 저녁

오랜만의 도시락..

을 비벼먹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 몇개 더 넣어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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