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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57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21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5/26 00:24:51
나이들어 사리분별 어려운 할머니를
배후 조종한건 역시나 극우 엿군요
뱀혓바닥 이간질 간계로 이 나라에 기생해온 극우답네요
인간이란 어리석음에 위안부 할머니도 예외일순 없군요
젊어서 왜구에게 당하고 늙어서 토착왜구에게 당하고
할머니도 참 기구한 생을 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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