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통당 지지자들, 알바들, 모지리들 -- 패악질의 결과는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57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제박커
추천 : 13/2
조회수 : 104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06/02 22:13:54
이번 윤미향 논란을 지켜보면서
대부분은 느낄겁니다.
이재명, 손혜원, 조국, 윤미향 몰이하는 과정이 거의 비슷합니다.
이보다 이전에 수없이 해오던 수법이죠.
그동안 많이 몰아내기도 했고 매장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재명때 부터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정부분 그들이 성공한 부분도 있지만 예전만큼 완전히 성공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 질 것입니다.
일부 언론과 미통당이 아무리 떠들어도 그들의 말을 믿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 그들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더 많아 질것입니다.
 
아직도 저들이 떠들면 거기에 현혹되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저들의 수법에 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미통당 지지자들, 알바들, 민주당 지지자중 모지리들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하면서 거기에 현혹되는 모지리들도 꾸준히 있어 왔지요.
이재명때도 그렇고 손혜원, 조국, 윤미향 다 마찬가지입니다. 
모지리들 중에는 일관된 모지리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 바뀌는 모지리들도 있습니다.
 
이재명, 조국, 손혜원, 윤미향 다 민주당에서 손절하지 않지요.
그러면 손절하지 않는다고 민주당 비난하는 모지리들도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양정숙은 민주당에서 버렸지요.
 
민주당은 우리 일반인들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양정숙의 경우와 다른 사람들의 경우가 다를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위 열거한 사람중 결론이 확실하게 나온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판단이 맞을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들은 마녀사냥을 끊임없이 시도할 것입니다.
그때마다 모지리들은 존재할 것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