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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짧고 소소한 첨밀밀
게시물ID : movie_77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4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6/06 22:08:23
유열의 음악앨범

넷플릭스에 올라온 도깨비 보고나서
로코가 몹시 땡기는 상태가 되서
뷰티 인사이드보고 나서
유열의 음악앨범까지 몰아서 봤는데요.

자막 볼 필요없는 첨밀밀 본 느낌이네요.
이런 계통(?)의 원조 격인 세렌디피티인가 하는 것도 생각나고...

노트북으로 마침표 찍으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영화 끝나고 넷플릭스 추천 영상에
홈랜드, 아메리칸 크라임 뭐시깽이, 슬의생
슬의생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홈랜드?
라스트 데이즈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

이거 원래 이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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