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당신은 제가 제시한 화장터 의혹을 반론하기 위해서 제게 쌍욕을 하시며 https://news.lawtalk.co.kr/2252 이 기사를 퍼왔습니다.
기사 수준은 대충 공무원에게 전화 걸고 나 취재 다했다~ 이렇게 써논 수준.
근데 당신은 조중동 신문같은거 물어보면 씨알도 안먹힌단걸 알아서 이런 걸 뜯어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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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화장터 검색결과 댓글에 써놨습니다
와우! 구글 검색하면 1면에 바로 나오네요. 근데 한겨레나 MBC 기사를 가져오면 반박이 불가능해지니까, 그리고 동아일보 기사를 가져왔다간 씨도 안먹힐테니까 겨우 이걸 긁어왔군요.
문제는 여기 언론사도 조국 정경심 이야기는 하나도 , 단 하나도 안적은 걸 봐선 냄새가 나는 언론인데 hoxy?..
대단해요~ 그리고 막상 제가 제시했던건
땅값이 다운된 것도 별장 수요 감소+근처에 화장장이 생긴다고 해서 떨어졌다고 확실히 소명됐고
건축하신 분 건축비도 건축 관련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다 이해할 정도로 속시원히 해명까지 다 된 사항에
30년 경력 회계사가 일반적인 회사와 정의연같은 시민단체와는 회계방식이 다르다~ 라고 말을 해도
궂이 안성에 지은 것까지 다 소명되고, 윤미향 아버지는 30년 일해서 (서울 아파트가 평균이 9억이라는데) 2억짜리 썩은 아파트 하나 샀다고 총공세..
이 4가지인데 왜 그거 하나만 딸랑 가져오시는건가요? 그러면서 저한테 온갖 쌍욕을 가했는데 타조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마 거기에 맞는 자료는 구글에서 찾을 수 없는건가요?
언젠가 제가 이명박근혜에게 어울리는 고사라고 쓴 글에서
윤미향한테 어울리는 삼국지 고사는 읍참마속 쯤 되겠네요.
읍읍읍 하면서 마속을 참하다.
읍읍읍 하면서 마속을 참하다.
라고 댓글을 쓰셨는데 읍읍읍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 하는 당신의 수준에 딱 부합하는 저렴함? 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제발 그 타조처럼 소리 꿱꿱 지르면서 머리 박지 마세요. 이미 뉴공같은데서 증거가 다 소명되고있는데 왜 공허한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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