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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907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ccato★
추천 : 0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09 21:40:47
막내 학원 기다리느라 헬쓰장에서 3시간 가까이 있어야하는데 오늘은 사람도 넘 많아
일찍나와 할리스에 있는데
흑...
배가 쥐어짜듯 아프요...
가스가 그득그득
운동 온다고 치즈한장 닭봉하나 먹은게 단데
속에서 내장들끼리 패싸움하는 느낌적 느낌
으악 순산이라도 하면 나으련만
10시까지 강제 방랑엄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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